오네오네 3

호카 본디 SR 레귤러 올화이트 언박싱

호카 본디 SR HOKA bondi SR 올 화이트. 좀 부담스러워 보이긴하다. 그래도 이뿌다. 후덜덜한 굽높이... 이거 잠깐 신어보니 윗지방 공기가 다르더라.ㅋㅋ 그만큼 쿠션감이 좋겠지.. 굽높이 : 5cm 아래로 갈수록 바닥이 넓어진다. 접지력이 그만큼 좋을 것이고 안정감 또한 높아 질 것이다. 굽의 높이가 있다보니 아웃솔(바닥)이 좁으면 접질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이니 아마 그 부분을 염두하고 폭을 더 넓게 한게 아닌가 싶다. 아웃솔 패턴이 장난 아니게 난잡하다.(부정적인 의미는 아니다.) 발볼이 넓어 보이지만 신어보면 깜싸는 착화감이 꽤 좋다. 아직 제대로 뛰어보지 못해 러닝 중엔 어떨런지 모르겠다.(날이 덥다보니 가을에나 신지 않을까 예상한다.) 소재 : 상부 천연가죽(소) 86% 폴리에스..

[호카 오네오네 토아] 사용 리뷰

HOKA ONEONE TOA 등산화가 가볍다하여 구입한 호카 토아. 구입후 150여 키로를 다니면서 역시 쿠션감은 내가 겪어봤던 등산화와는 정말 달랐다. 우선 무엇보다도 428g의 가벼움.... 신발장에서 꺼낼때부터 "와~~~ 가볍다"는 느낌이 올정도이니..ㅎㅎ 아웃솔은 비브람 메가그립으로 "바위, 젖은 노면, 마사토, 흙길 등 다양한 지형에서 최고의 접지력을 제공한다."고 한다. 바위, 흙길에서 현재까지는 만족 중이다. 뭐 그렇다할 악산을 타보질 않아서.... 쩝쩝...ㅋ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다방향 러그 아웃솔. 등산이나 하산시에 하중이 한 방향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쏠리게 되니 자칫 등산화의 아웃솔의 접지력이 떨어지면 미끄러지게 되므로 어느쪽으로 쏠리든 미끄럼을 방지해주기 위한 것이다. 아스팔트의..

호카 오네오네 토아 GTX 언박싱

말로만 듣던 호카 오네오네!! 어찌하다보니 내 손에 있네... 언제 결제한 거임~???? HOKA ONE ONE TOA GTX 등산화 중의 혁신적인 등산화 브랜드 호카(HOKA)!! 가볍고 편한 등산화로 주목을 끄는 브랜드다. 나도 내가 이걸 사리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선택한 건 토아(TOA). '토아 GTX'는 호카의 트레일 러닝 전문성과 혁신성을 활용하여 모든 지형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장 가벼운' 방수 등산화입니다. '토아 GTX'는 기능은 물론, 무게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호카하면 다들 카하를 신던데 난 카하보다는 토아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 발목을 든든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이 좀 약하다는 후기를 보았고, 이미 발목을 잡아주는 카하 미드 등산화는 있으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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