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장만한 러닝화.구입하다보니 이번에도 역시나 써코니~^^ 프리덤4(21년 11월)를 시작으로 킨버라12(22년 7월)...그리고 이번에 장만한 엔돌핀 스피드4(24년 12월).(그러고 보니 써코니 밖에 없네.) 솔직히 프리덤4에 너무 반해서 써코니를 선망하게 되었고가볍게 신으려고 킨버라12를 샀는데나랑은 안맞아서 아까워서 가끔씩 신는다. 러닝화가 오래되기도 했고(3년이나 신었으니 말다했지뭐... 지금도 러닝용으로 신고 있는데 충분하다. 내구성 쩜)주력 러닝화를 검색하는 중에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나 써코니ㅋㅋ그래 한단계 위로 가보자해서 엔돌핀 스피드 4로 결정!찾다보니 눈에 띄는 컬러 NYC 모델이 있어서약간 고민하는 척하다가 바로 결제. 컬러가 영롱하다.VIZIGOLDNAVY?? 뭐 이..